자가심리검사

사랑유형 검사

나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랑할 때의 사랑은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등에 대해 간단히 생각해보고, 과거의 경험이나
실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을 선택하면 됩니다. 검사 문항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면 "예", 아니면 "아니오"에
체크해주세요.

  아니오
1. 나는 한참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내가 사랑하고 있음을 알았다.
2. 먼저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 동안 있은 다음에 비로소 사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3. 연애 상대였던 이전의 사람들 거의 모두와 나는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 최상의 사랑은 오랜 기간의 우정으로부터 싹튼다.
5. 사랑해서 가장 좋은 것은 둘이 함께 살며 가정을 꾸미고 그리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6. 키스나 포옹이나 성관계를 서둘러서는 안 된다. 스킨십은 서로 충분히 친밀해지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것이다.
7. 우리가 언제부터 사랑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8. 가장 좋은 연애 관계란 가장 오래 지속되는 관계이다.
9.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빠지면 설사 그가 바보처럼 행동한다 하더라도 힘껏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10.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 받게 하기보다는 차라리 내가 받겠다.
11.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나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12. 나는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그의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13. 사랑하는 사람의 소원 성취를 위해서라면 나는 기꺼이 나의 희망을 희생시킬 수도 있다.
14. 만일 나의 애인이 다른 사람의 아기를 갖고 있다면 나는 그 아기를 내 자식처럼 키우며 사랑하며 보살필
것이다.
15. 나의 애인에게 방해가 된다면 차라리 내가 그만두겠다.
16.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의 애인이 마음대로 써도 된다.
17. 애인과 만나거나 전화한 지 한참 되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다면 그에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8. 현실적인 관점에서 나는 사랑을 고백하기 전에 먼저 나의 장래 목표부터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19. 사랑하는 사람을 결정하기 전에 인생설계부터 잘 해두는 것이 좋다.
20. 비슷한 배경을 가진 사람끼리 사랑하는 것이 좋다.
21. 애인을 결정하는 데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은 그가 우리 가정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이다.
22. 배우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그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여부이다.
23. 나는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하고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24. 나는 연애하고 싶지 않은 사람하고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
25. 상대를 택할 때 고려해야할 한 자기 중요한 점은 그가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이다.
26. 나는 누구와 깊게 사귀기 전에 상대방의 가정적 배경이 나와 잘 맞는지부터 생각해본다.
27. 우리들 사이에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나는 소화가 잘 안 된다.
28. 나는 연애에 실패한 후 너무 우울하여 자살까지 생각해 본 적 있다.
29. 나는 사랑에 빠지면 흥분되어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
30.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나는 곧 온몸이 아프고 쑤시다.
31. 나는 사랑에 빠지면 다른 일에 도무지 집중하기가 어렵다.
32.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성하고 같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
33. 나는 질투 같은 것을 하고싶지 않지만 나의 애인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참을 수 없을 것이다.
34. 우리들의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될 때도 그를 다시 보면 옛날 감정이 되살아나는 때가 적어도 한 번은
있었다.
35. 애인이 잠시라도 나에게 무관심해지면 나는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때로는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할 때가 있다.
36. 나는 첫 눈에 반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7. 우리가 처음 키스하거나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때 나는 성기에 뚜렷한 반응(발기, 축축함)이
오는 것을 느꼈다.
38. 우리는 만나자마자 서로가 좋아서 키스를 하였다.
39. 대개 제일 먼저 나의 주의를 끄는 것은 그 사람의 상냥한 외모이다.
40. 그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 나는 사랑의 가능성을 감지하였다.
41. 나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나의 애인이 될 사람의 모습을 분명히 정해놓고 있다.
42. 나는 애인의 것과 똑같은 옷, 모자, 자동차 등을 갖고 싶다.
43.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태도를 다소 불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언제나 좋다.
44. 연애하는 재미란 그것을 진행시키면서 동시에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재주를 시험해 보는 데에 있다.
45.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에 관하여 모르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그렇게 속상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46.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사귄 적이 있었는데 서로 알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꾸민 적이 적어도 한번은 있다.
47. 나는 매우 쉽고 빠르게 사랑을 잊어버릴 수 있다.
48. 나는 매력적인 사람들과 연애하는 것이 좋다.
49. 나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애인이 더러 알게 된다면 매우 속상해 할 것이다.
50. 깊이 사귀지 않더라도 어떤 상대가 나의 데이트 신청에 응하는지를 시험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유형입니다!
스트르게 (Stroge : 우애적이고 동료적 사랑)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가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유형. 서로 친구이자 애인이다. 화끈하고 낭만적 인 면은 두드러지지 않으나 은근하고 정다우며 서로를 진심으로 원한다. 갈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서로 양보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타협한다. 관계가 깨져도 우정은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아가페 (Agape : 이타적인 사랑)

조건 없이 좋아하고 돌보아주며, 용서하고 베풀어주는 자기 희생적 사랑, 아가페적 사랑, 무조건적 사랑, 관음보살의 대자대비적 사랑이 이에 속한다. 상대방이 자기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가 사랑의 조건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 이들의 사랑은 끝난다.

프레그마 (Pragma : 논리적인 실제적인 사랑)

현명하게 사랑을 하려는 사람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남편 및 아버지 (혹은 아내 및 어머니)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결코 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이 이들의 태도. 배우자의 외모, 교육수준, 가정배경 및 성격 등에 관하여 구체적인 기준을 정해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장점과 약점까지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루더스 (Ludus : 유희적 사랑)

사랑이란 즐기기 위한 도전이며, 이기기 위한 시합이다. 이들은 사랑의 약속 같은 것은 하지 않으며, 동시에 두 사람 혹은 그 이상의 애인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예사이다. 이들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으로 쉽게 옮겨가며 어느 한 사람과 심각한 사랑에 빠지거나 특별히 흥분하지도 않는다.

에로스 (Eros :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사랑)

상대를 보자마자 강한 전류에 감전된 것처럼 열정이 솟아났다! 첫 눈에 금방 황홀한 사랑에 빠질 뿐만 아니라 한 순간의 이별도 견딜 수 없어한다. 이 사랑에는 상대의 외모가 특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 마디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사랑 방식.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사람은 자기도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살기를 바란다.

마니아 (Mania : 소유적이고 광적인 사랑)

사랑이란 상대방을 완전히 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소유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형. 소유적 사랑에는 흥분과 깊은 절망, 헌신과 불 같은 질투의 두 가지 극단이 존재하며,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한시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이들은 완전히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린 나머지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는 일로 모든 시간과 정력을 소모할 뿐만 아니라 혹시 버림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내내 마음을 졸인다.

진정한 사랑을 위한 노력

  1. 자신을 알고 수용할 필요가 있음.
    건강한 자기애는 자신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하며 현실적이고 굳건한 자기개념을 지니고 있는 상태이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잘 인식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자기애는 그렇지 못함.
  2. 서로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함.
    사랑에 관하여는 "진정한 이기주의자는 협력한다" "파트너에 대한 승리보다 더 큰 손실은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음.
  3. 새로운 사람과 사랑을 하면서 예전 사랑과 다른 사랑을 꿈꾼다면, 그러한 기대를 다시한번 잘 숙고해보시길.
    사랑은 과거 삶의 연속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의존관계인지를 살펴보길. 타인에 대한 정서적 애착을 통해
    자신의 결핍감에 대한 보상을 추구하려는 것을 중독관계라고 함. 이는 두 사람 이외의 다른 대인관계나 활동에서 철회하고,
    폐쇄적이며 고립된 관계 형태를 보임.
  4. 두 사람 사이에 바람이 통할 틈이 필요함.
    칼릴 지브란의 시에서 보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바람이 너희 사이에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의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고 함.
  5. 사랑을 하기 전 자신은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를 원하는지, 자신이 사랑에 실패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되풀이되는 사랑의 미해결 과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숙고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