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교수, 유럽연합 탄소중립 경제체제 및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저서 집필

작성자 홍보팀 (a02654) 작성일 2021.11.23 09:36:25 조회 112

박상철 교수, 유럽연합 탄소중립 경제체제 및

에너지전환정책 관련 저서 집필



탄소중립이 전 지구적 화두로 떠올랐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잇따르자 유엔 회원국이 세운 목표다. 석탄발전소를 줄이고 숲을 가꾸는 게 대표적인 실천 방법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탄소중립 시대 기업의 경영 전략과 개인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뒤처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오리무중이다. 관련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서다.


국내 최고의 유럽연합(EU)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EU학회의 연구총서 《유럽연합 탄소중립 경제체제 및 에너지전환정책》은 이 같은 갈증을 풀어준다. 저자인 우리대학 박상철 교수는 수많은 최신 통계와 문헌을 근거로 세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EU의 관련 정책 및 시장 동향을 다각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에서부터 EU의 탄소중립 관련 외교 전략까지 아우른다. EU가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이유 중 하나가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대목이 흥미롭다.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 그리고 유럽대학 정교수자격(Habilitation)을 취득했다. 스웨덴 고텐버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및 종신교수 자격인 도센트(Docent)를 취득했다. 이후 스웨덴, 독일, 폴란드,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서 교수 및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에서는 KAIST, 서울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지식기반기술에너지대학원 정교수 및 중견기업육성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국내저서로 2만불 시대의 기술혁신전략, 세계혁신클러스터, 글로벌 에너지정책과 천연가스사업 개발전략, 독일 재생에너지정책과 지속발전전략, 글로벌 에너지협력과 국제정치경제 및 전략이 있다. 국외저서로는 Local Governance in the Global Context: Theory and Practice, Beyond Europe: Central Asia, the Middle East and Global Economy, Immigration Policy and Crisis in the Regional Context: Asian and European Experiences, The European Union: New Leadership and New Agendas, Cooperation Versus Rivalry in Times of Pandemic, Economic Integration in Asia and Europe: Lessons and Policies 등이 있다.



-지식기술기반에너지대학원 박상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