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5.11일 이후 수업운영 방안 안내(5.4 업데이트)

작성자 학사팀 신선균 작성일 2020.05.04 13:33:16 조회 1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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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이후 수업 운영 바로 알기(FAQ).hwp

코로나19 극복위한 감염병 예방 활동 안내.pdf

5.11일 이후 수업운영 방안 안내(5.4 업데이트)


우리대학은 지난 46일에 비대면수업을 개강 8주차인 59일까지 연장하고, 개강 9주차인 511일부터는 대면수업을 시행하겠다고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개강 5주차인 413일부터는 실습수업에 한하여 대면수업을 시행하고 주차별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학의 충실한 방역대책으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정부는 5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를 전환하는 것을 발표하였으며, 코로나19 일별 확진자 수는 10명 내외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는 중고등학생들의 등교 시기에 관하여 조만간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이러한 외부 상황과 개강 첫 주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수업의 상황, 그리고 교수님과 학생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교무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첫째, 개강 9주차인 511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병행 방식이란 오프라인 대면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면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수업동영상(대면수업 동영상, 강의자료+대면수업 녹음 등), 수업 실시간중계 등을 제공하여 온라인(online) 형태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 방식을 말합니다.

 

둘째, 수업별로 비대면수업으로 계속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업별로 담당교수님과 수강생들의 의견 조율에 따라 남은 1학기 기간 동안 대면수업을 시행하지 않고 비대면수업으로 계속 시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리 대학은 지속적으로 비대면수업 품질 관리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셋째, 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대면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대면수업 미참여 학생이 출석, 성적평가 등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대면수업 진행에 있어서, 교수님의 재량으로 대면수업 미참여 학생의 출석 인정이 가능합니다. 수강생들의 강의 참여 형태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것입니다.

 

넷째, 비대면수업 기간이었던 1주차부터 8주차(3.16~5.2) 까지의 출석을 성적평가 반영에 최소화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비대면수업 기간 출석 점검은 여러 상황으로 불확실한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수업 기간 출석은 성적에 최소한으로 반영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다섯째, 시험과 성적평가는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1학기 학사운영에 있어 교수님과 수강생들이 성적평가의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시험과 성적평가는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하겠습니다. 중간고사는 교수님 재량에 따라 시행여부와 방식을 결정하고, 기말고사는 필수로 시행하고 대면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시험의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여섯째, 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대면수업을 위해 교육부 지침 등을 근간으로 하여 필요한 방역조치를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우리대학은 교육부의 <대학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지침> 등을 근간으로 하여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413(5주차)부터 3주 동안 부분적 대면수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왔습니다. 주기적 소독, 발열체크, 소독용품 비치 등 지난 3주 동안 누적된 시행 경험을 바탕으로 511일부터 시행될 온오프라인 병행 대면수업에 있어서도 담당교수님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기존의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체계의 건강 거리두기, 매일 2회 이상 환기 등 필요한 조치를 더욱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담당교수님과 수강생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인 코로나19가 점차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최선의 학사운영 조치를 찾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5

 

 교무처장